2025년 3월 18일 화요일

서울시 용적률 규제완화가 소규모 정비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까..?

서울시 내에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진 소규모 정비사업 대상지역들이 많다. 이들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을 제정하여 시행하려고 하는데,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다.


이에 서울시는 규제철폐를 통해 법령보다 더 엄격한 조례가 적용되고 있는 2,3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해주겠다고 한다. 


서울시 용적률 완화 보도자료
용적률 완화 보도자료 ⓒ서울시


용적률이 높아지면 새로 지을수 있는 분양주택이 많아지니 소규모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좋아질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소규모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공사비인데, 용적률이 조금 

높아진다고 시공사의 공사비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못할 것 같다. ㅋ



용적률 완화 보도자료 ⓒ서울시
용적률 완화 보도자료 ⓒ서울시


대기업 시공사 말고 중소규모 시공사가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사업규모인데, 사업성을 따지기 전에 

시공사의 안정성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주도로 민간 시공사를 대체할 있는 시공기구를 만들어서 정비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다



용적률 완화 예시도 보도자료 ⓒ서울시
용적률 완화 예시도 보도자료 ⓒ서울시